“자동차선 98척·벌크선 25척 띄운다”···현대글로비스, 글로벌 브레이크벌크 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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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선 98척·벌크선 25척 띄운다”···현대글로비스, 글로벌 브레이크벌크 엑스포 참가

이뉴스투데이 2026-03-23 17:1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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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자동차 운반선. [사진=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자동차 운반선. [사진=현대글로비스]

[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기존 완성차 중심의 해상운송 사업을 넘어 건설장비, 산업기계 등 초대형 특수화물(브레이크벌크) 운송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 월드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월드 브레이크벌크 엑스포(WBX)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화주 확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WBX는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브레이크벌크 국제 전시회다. 브레이크벌크는 컨테이너에 적재하기 어려운 대형 특수화물로, 넓은 선내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동차 운반선이나 벌크선 운송이 필수적이다.

현대글로비스는 2025년 말 기준 자동차선 98척과 벌크선 25척을 운영 중인 대규모 선대 인프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물류 수행 경험을 알렸다. 특히 세계 최대 건설장비 생산국인 중국의 상용차 및 중장비 제조사를 겨냥해 크기와 중량이 큰 ‘하이앤헤비(High & Heavy)’ 화물 운송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를 위해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하이앤헤비 화물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전 세계 100여 개 거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상과 육상을 잇는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원스톱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완성차 운송뿐 아니라 대형 중장비 등 브레이크벌크 화물 운송에도 최적화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화주와의 협력을 확대해 종합 물류기업으로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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