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박정우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조직 전반의 청렴 체계를 재정비하며 공공기관 신뢰도 강화에 나섰다.
23일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경남 진주 본사에서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제1차 CEO 청렴윤리 혁신회의’를 열고 올해 반부패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본사 경영진과 전국 7개 사업소 관계자들이 화상으로 참여해 전사 차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새롭게 수립된 반부패 계획의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남동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제도 개선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미래세대와 발전소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조직 내부의 소통과 참여 기반을 강화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공공기관으로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동발전은 향후 분기별 이행 점검 회의를 통해 정책 실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