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다시 재벌 3세 형사로…"깨발랄하면서도 진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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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다시 재벌 3세 형사로…"깨발랄하면서도 진중하게"

엑스포츠뉴스 2026-03-23 17:0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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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안보현이 반항적인 시크미가 담긴 화보를 공개하며 새 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 2'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근 안보현은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안보현은 독보적인 피지컬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가죽 재킷과 와이드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해 반항적인 시크 무드를 드러내는가 하면,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로 탄탄한 팔 근육을 드러내며 강렬하고 절제된 남성미를 발산했다.

배우 안보현

또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을 매치한 몽환적인 컷에서는 특유의 나른한 섹시미를 극대화해 담아내는 등 룩의 변화에 맞춰 섬세하게 눈빛의 농도와 포즈를 조절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안보현은 컷마다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보현은 현재 촬영 중인 SBS 새 드라마 '재벌X형사2'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전했다. 

다시 진이수라는 캐릭터에 스며드는 지점에 대해 그는 "에너지도 다르고, 시즌 1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 진중함 안에서도 재벌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느낌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배우 안보현

이어 "많은 분이 '재벌X형사'를 좋아했던 이유가 진이수의 깨발랄함도 있을텐데 그걸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지금 그 중간 지점을 찾아가고 있다"고 덧붙이며 궁금증을 높였다.

안보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안보현은 현재 '재벌X형사2' 촬영에 매진 중이다.

사진 = 지큐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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