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함께 걸은 성장담…'몽글상담소' 울림 전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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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함께 걸은 성장담…'몽글상담소' 울림 전했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23 17: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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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몽글상담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몽글상담소'가 발달장애 청년들의 성장을 통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보여줬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가 마지막 3회 방송으로 마무리됐다.

'몽글상담소'는 사랑을 꿈꾸지만 기회가 없던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이 '상담소장'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연애 코칭을 받아 인생의 첫사랑을 찾아 나서는 8주간의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 

SBS 스페셜 '몽글상담소'

이날 방송에는 최종 두 커플이 탄생했다. 오지현과 박준혁은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설렘을 더했고, 정지원과 송도아 역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연애 1일 차로 발전했다.

유지훈은 커플로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데이트를 거듭할 수록 상대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성장해나갔다. 이처럼 세 사람의 몽글씨는 '몽글상담소'를 통해 연애 그 이상, 개인으로서 홀로 서는 방법을 점차 배워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몽글상담소'는 다큐멘터리임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에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화제성을 이끄는 2049 시청률이 첫 회 대비 두 배 상승했고.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 차트인하며 화제성을 모았다. 

SBS 스페셜 '몽글상담소'

'몽글상담소'의 연출을 맡은 고혜린 PD는 엑스포츠뉴스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전문가 대신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투입한 것에 대해 "누군가 연애를 할 때 반드시 검증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야만 잘하는 건 아니다. 연애에서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무조건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한 명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고 PD의 바람대로 몽글씨의 언니, 오빠로서 역할을 다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몽글상담소'의 큰 기둥이 돼주었다. 몽글씨들의 성장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활약도 컸기 때문이다. 

이효리, 이상순은 이상적인 부부로서 몽글씨들의 연애 표본이 되어주었고 또 반대로 몽글씨들로부터 사랑과 표현의 방식에 대해 배우는 등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SBS 스페셜 '몽글상담소'
SBS 스페셜 '몽글상담소'

특히 이효리는 오지현의 바람이었던 '혼자 쇼핑하기'를 함께 해주며 코트와 목걸이를 선물하며 따뜻함을 전해줬고, 운영 중인 요가원을 방송 최초 공개하고 유지훈에게 1대1 요가레슨을 해주는 등 몽글씨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어줬다. 

이렇게 이효리, 이상순의 도움과 더불어 몽글씨들의 성장과 연애 과정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자극적인 콘텐츠와 도파민을 추구하는 흐름 속에서, 슬로우 콘텐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는 평을 남겼다.

많은 이들에게 울림과 훈훈함을 전한 '몽글상담소'는 SBS, 넷플릭스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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