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 조감도.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이 '인공지능(AI) 직업교육센터'의 표어(슬로건), 기관 정체성(BI)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천안시 서북구 부대초 부지에 건립 중인 AI 직업교육센터가 4월 개관한다. 해당 센터는 인공지능(AI)교육을 비롯해 스마트제어, 미래자동차,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술 전반의 교육과 실습을 하기 위한 미래형 복합 체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하며 센터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어 분야와 도교육청의 교육 철학과 센터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표현한 기관 정체성(BI) 디자인을 선정할 방침이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등 총 12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4월 17일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용자들이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적 교육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과 제출 서식은 도교육청 누리집과 각 학교에 발송된 공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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