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동유럽 발칸반도에 자리 잡은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로이터 등 외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시위는 야당인 민주당(PD)이 주도했는데요.
수천 명의 시위대는 에디 라마 총리 집무실 앞에 모여 폭죽, 화염병, 폭발물 등을 던지며 총리 등 내각 총사퇴와 조기 총선을 위한 임시정부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최루탄과 물대포를 사용해 시위대 진압에 나섰습니다.
제작: 임동근 구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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