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이영애·유지태, 다시 만난다…‘재이의 영인’ 출연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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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이영애·유지태, 다시 만난다…‘재이의 영인’ 출연 [공식]

일간스포츠 2026-03-23 16:3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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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영화 ‘봄날은 간다’의 이영애와 유지태가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으로 재회한다.

23일 제작사 아이윌미디어에 따르면, 이영애와 유지태는 ‘재이의 영인’ 주연 배우 캐스팅을 확정했다.

‘재이의 영인’은 서로 닮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가 함께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서 얽혀있던 악연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멜로 장르다. 지난 2001년 영화 ‘봄날은 간다’를 통해 멜로 호흡을 맞춘 이영애와 유지태의 재회로 관심이 집중된다.

극중 이영애는 아들을 잃은 슬픔을 가진 미술교사이자 화가 ‘주영인’ 역을 맡았다. 잠들지 못하는 새벽마다 벽화를 그리며 삶을 버텨내는 인물이다. 이영애의 섬세하고 밀도 높은 감정 표현으로 강인함과 위태로움을 동시에 지닌 영인의 캐릭터를 구현할 예정이다.

상대역인 유지태는 순수한 소년미와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건축사무소 대표 ‘신재이’를 연기한다. 밝은 성격과 달리, 해리성 기억상실을 앓고 있으며 점차 드러나는 진실에 혼란과 균열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유지태는 특유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연출은 영화 ‘작업의 정석’의 오기환 감독이 맡는다. 영화 ‘선물’을 통해 이영애와는 앞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여기에 ‘호텔킹’, ‘신들의 만찬’ 등 탄탄한 필력을 자랑하는 조은정 작가가 대본을 맡아 서사에 힘을 더했다.

아이윌미디어는 드라마 ‘귀궁’, ‘낮에 뜨는 달’, ‘미치지 않고서야’, ‘마녀의 법정’, ‘솔로몬의 위증’ 등 웰메이드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온 제작사다. 제작진은 “정교한 감정선과 예측 불허의 전개로, 차별화된 감각적인 미스터리 멜로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재이의 영인’ 편성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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