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이 지코·제니 ‘SPOT!’을?…♥원빈도 “생각보다 괜찮네” 인정 [DA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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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이 지코·제니 ‘SPOT!’을?…♥원빈도 “생각보다 괜찮네” 인정 [DA이슈]

스포츠동아 2026-03-23 16:2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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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든나인

사진=이든나인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이나영이 남편 원빈, 그리고 아들과의 ‘현실 일상’을 전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신비주의 톱스타 부부의 소소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서울 삼청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나영은 ENA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과 함께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원빈과의 일상. 이나영은 “원빈 씨도 보는데 제가 내용을 말해주지 않으니까 옆에서 ‘이거지? 이런거지?’ 하며 떠보더라. 끝까지 이야기를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몇 회차는 함께 본방사수를 했다. 같이 보면 조금 창피하다”고 웃었다.

이어 “작품에 대해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는다. ‘좀 했는데?’, ‘잘 넘어갔는데?’ 같은 톤에 대한 얘기를 한다”며 “가끔은 저를 놀리기도 한다”고 밝혀 현실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

아들과의 에피소드도 전했다. 이나영은 “15세 관람가라 같이 보진 않았다”며 “보고 싶다고 했지만 막았다. 아이들이 제가 출연한 작품을 신기해한다. 아직 잘 몰라서 영화를 보다가 ‘이거 진짜야?’라고 묻기도 한다. 나중에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작품으로 남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 엄마를 신기해하는 평범한 아이의 모습이 웃음을 더한다.

‘신비주의’ 이미지에 대한 생각도 솔직히 털어놨다. SNS 활동 의지에 대해 이나영은 “유튜브나 SNS를 꾸준히 하는 분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언제, 어떻게 찍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에서도 인스타그램 정도는 고민하고 있다”면서도 “다른 배우들의 인터뷰나 SNS를 보는 건 좋아하지만, 제 것은 ‘이게 뭐라고?’ 싶다.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높은 것 같기도 하다”고 밝혔다.

공백기 동안의 일상에 대해서는 “춤을 배우고 있다”며 “지코와 제니의 ‘SPOT!’을 잠깐 춰봤다”고 밝혔다. 그는 “갑자기 춤 연기를 해야 할 수도 있으니까 미리 익혀두려 한다”고 설명했다.

춤을 본 원빈의 반응도 유쾌했다. “서로 ‘생각보다 괜찮네’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원빈의 근황에 대해서 이나영은 “저와는 다른 방식으로 내면을 채우고 있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도 있고,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께 감사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비주의 이미지와 달리 함께 드라마를 보며 결말을 추리하고, 춤까지 즐기는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이나영과 원빈. 이나영의 SNS 개설 여부에도 기대가 모인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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