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모디세이가 데뷔 전 첫 리얼리티부터 비주얼과 예능감, 팀 케미를 모두 터뜨리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4월 13일 데뷔하는 모디세이는 20일 첫 공개된 Mnet 리얼 버라이어티 ‘세이 세이 모디세이’를 통해 글로벌 아이돌로 향하는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까지 7인 7색 매력이 한꺼번에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
‘세이 세이 모디세이’는 다양한 오디션과 서바이벌을 거쳐 결성된 모디세이가 K팝 시장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젝트형 리얼리티다.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꾸밈없는 일상, 여행지 곳곳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 게임과 미션이 어우러지며 멤버들의 입체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첫 회에서는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자기소개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판저이는 “내가 널 좋아해도 될까?”라며 과감한 멘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린린과 로완, 수런, 이첸은 감성적인 표현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자의 색깔을 드러냈다. 헝위와 리즈하오는 “오늘부터 널 내 것으로 만들겠다”며 자신감 넘치는 한마디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동해 바다로 향한 멤버들은 첫 미션으로 한국어 능력 테스트에 도전했다. ‘네 글자 이어 말하기’, ‘초성 게임’, ‘줄줄이 말해요’ 등 다양한 게임 속에서 서툴지만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휴게소 간식 레이스에서는 허둥지둥하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팀 케미를 보여줬다.
동해에 도착한 뒤에는 체력 테스트까지 이어졌다. 깃발 레이스와 저녁 메뉴를 건 미션이 펼쳐졌고, 멤버들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특히 겨울 바다 입수를 둘러싼 긴장감까지 더해지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무대 밖에서 드러난 모디세이의 예능감과 인간적인 매력은 첫 회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 전부터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모디세이가 앞으로 어떤 성장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모디세이는 ‘보이즈 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4월 13일 데뷔 싱글 ‘1. 갓 후크드 : 언 어딕티브 심포니’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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