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이 제작한 버추얼 아이돌 OWIS(오위스)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을 선보입니다. 앨범 발매를 앞둔 이날 아침, OWIS측은 멤버들의 일문일답을 공개했어요. OWIS의 일문일답은 데뷔 소감부터 멤버들의 첫인상, 앨범 소개, 포부까지 신인 특유의 생기와 각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owis_official
OWIS의 데뷔 앨범 'MUSEUM'(뮤지엄)은 현실에서 소중히 간직했던 꿈의 조각들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미니 앨범으로 데뷔하지만 총 8곡이 수록되어 있어 정규 앨범 못지않은 구성을 보여주죠. 더불어 멤버 세린, 썸머, 소이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을 기반으로 풍성하게 꾸린 데뷔 앨범인 만큼 그에 대한 질문을 일문일답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앨범 타이틀곡 'MUSEUM'에 대해 묻는 말에 OWIS는 자신들이 가진 '아르켈 세계관'의 시작을 알리는 첫 걸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멈춰 있던 감정과 기억을 다시 깨워가는 여정으로, '기억의 박물관'이라는 공간 속에서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풀어낸 앨범"이라고 언급했죠. 'MUSEUM'을 비롯한 수록곡들의 흐름이 한 편의 전시처럼 느껴지도록 구성했다고 말하며 감상자에게 자신만의 감정과 꿈을 다시 마주하게 만들 것이라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일문일답 중 어떤 곡에 가장 애착이 가는지 묻는 말에 멤버들은 타이틀곡 'MUSEUM'을 꼽으며 도입부의 나레이션과 멤버 전원이 함께 부르는 후렴구를 귀담아들어달라는 당부를 덧붙였어요. 마지막으로 OWIS는 음악성이 좋은 아티스트이자 든든한 친구 같은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데뷔로 OWIS가 어떤 팀인지 확실히 보여주고 싶다는군요.
더불어 OWIS는 지난 17일부터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대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있습니다. 'TUNE'(튠), 'EPIC SEOUL'(에픽 서울), 'HEIGHTS'(하이츠)에서 연이어 오픈한다고 하네요. OWIS의 팝업스토어는 HEIGHTS를 마지막으로 4월 5일까지 이어집니다.
Copyright ⓒ 엘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