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범농협 자산운용 워크샵’ 개최… ‘원 펌’ 시너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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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범농협 자산운용 워크샵’ 개최… ‘원 펌’ 시너지 극대화

포인트경제 2026-03-23 16:1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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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회장·이주열 전 한은 총재 참석… 글로벌 매크로 환경 정밀 진단
실질적 투자협의체 운영 및 공동투자 활성화 등 수익률 제고 방안 논의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이주열 前 한국은행 총재(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제공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이주열 前 한국은행 총재(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제공

[포인트경제]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범농협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농협 자산운용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농협금융지주와 상호금융 등 범농협 계열사의 자산운용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김병배 상호금융 자산운용분사장을 비롯한 계열사 운용 담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질적 투자협의체 운영 ▲투자 정보 및 인적 교류 확대 ▲범농협 공동투자 활성화 등 자산운용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외부 전문가 초정 특강 세션에서는 박석길 JP모건 본부장과 박상현 iM증권 위원이 강사로 나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AI 산업 동향, 미국 사모신용펀드(Private Credit) 시장 이슈 등 국내외 거시경제 환경을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제공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제공

이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이주열 전 한국은행 총재는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AI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연했다. 이 전 총재는 “대외 충격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시장 간 연계를 통해 국내 금융시장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며 “주요 가격 변수의 높은 변동성에 유의하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찬우 회장은 “빠른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범농협이 ‘원 펌(One Firm)’ 관점으로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강화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도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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