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코현장] 종합특검,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 관련 대검·중앙지검 압수수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투코현장] 종합특검,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 관련 대검·중앙지검 압수수색

투데이코리아 2026-03-23 16:11:03 신고

3줄요약
▲ ▲ 2차종합특검 사무실에서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2차종합특검 사무실에서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와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제2차 종합특검이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김지미 특별검사보(특검보)는 23일 브리핑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공주지청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색 대상은 대검 정책기획관, 정보통신과,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를 비롯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사무실과 지청장실 등 총 5곳이다.

또한 지난주 박종근 전 특전사령관 등 총 17명을 소환 조사했으며,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전 국민의힘 의원 자택과 사무실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 2차종합특검 사무실 입구. 사진=투데이코리아 
▲ 2차종합특검 사무실 입구. 사진=투데이코리아 
김 특검보는 이번 압수수색과 관련해 “기존 김건희 특검 당시 중앙지검 압수수색이 있었으나 일부 미진한 부분이 있어 추가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수사 대상이나 확보 자료 범위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또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등 출국금지 조치한 피의자들로 특정하지 않고, ‘성명 불상자’로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이치모터스 검찰 수사 무마 의혹은 앞서 김건희 여사의 관련 의혹을 조사한 민중기 특검팀이 지난해 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특검 활동 종료를 앞두고 떠오른 바 있다.

당시 민중기 특검팀은 수사 종료가 임박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비서관,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 8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으나 수사 기관의 한계와 당사자들의 출석 불응으로 대면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채 사건이 경찰로 이첩됐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