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득점 빅이닝' 장군멍군...키움, 디펜딩 챔피언 LG 꺾고 시범경기 4승째 [IS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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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득점 빅이닝' 장군멍군...키움, 디펜딩 챔피언 LG 꺾고 시범경기 4승째 [IS 잠실]

일간스포츠 2026-03-23 16:1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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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시범경기 4승(1무 6패)째를 거뒀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가 시범경기 4승(1무 6패)째를 거뒀다. 

키움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3-10으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하영민이 5이닝 동안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고, 타선은 장단 14안타로 13점을 지원했다. 1번 타자로 나선 이주형은 3안타 2볼넷 2도루를 기록하며 리드오픈 임무를 완수했다. 

0-0으로 맞선 3회 초, 키움은 2사 뒤 LG 선발 투수 라클란 웰스를 상대로 이주형이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했고, 후속 타자 안치홍이 적시타를 치며 선취점을 냈다. 3회까지 실점 없이 호투하던 하영민은 4회 말 박해민에게 2루타, 문성주에게 진루타, 오스틴 딘과 박동원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고 2점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키움은 바로 이어진 5회 공격에서 1사 뒤 김건희와 박한결이 연속 안타를 치며 웰스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고, 바뀐 투수 함덕주를 상대로 이주형이 적시타를 치며 2-2 동점, 트렌턴 브룩스가 좌전 2루타를 때려내며 3-2로 역전했다. 

소강 상태에 진입한 경기는 7회 다시 달아올랐다. LG 바뀐 투수 김진성을 상대로 이주형이 이 경기 3번째 안타를 치고 출루했고, 다시 도루에 성공하며 LG 배터리를 흔들었다. 후속 타자 안치홍은 볼넷 출루. 이어진 상황에서 김진성이 폭투를 범하며 2·3루를 만든 키움은 최주환이 투수 강습 타구를 만들어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김진성은 타박상 탓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키움 타선은 1사 뒤 바뀐 투수 박시원을 상대로 어준서가 볼넷, 이형종이 사구를 얻어내 다시 1점을 추가했고, 2사 뒤 나선 신인 박한결이 이닝 세 번째 박명근을 상대로 콘택트 스윙으로 우전 안타를 치며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타격감이 좋은 이주형은 볼넷을 얻어내 다시 득점 기회를 이어갔고, 안치홍은 이닝 두 번째 타석에 나선 안치홍은 우익 선상 2루타를 치며 주자 3명으로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키움은 바로 이어진 7회 말 수비에서 신인 투수 박준현, 2025시즌 셋업맨 오석주가 무너지며 다시 8점을 내줬다. 하지만 8회 김건희의 적시 2루타, 9회 최주환의 땅볼 타점으로 다시 1점씩 추가했고, 13-10 3점 차 리드를 마무리 투수 조영건이 지켜내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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