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앵커기업 유치 총력… 많게는 3억 투자보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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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앵커기업 유치 총력… 많게는 3억 투자보조금 지원

경기일보 2026-03-23 15:5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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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이 최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공사현장을 방문해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이 최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공사현장을 방문해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우량 앵커기업 유치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내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 등이 수반되는 국내외 우량 기업들을 선발해 많게는 3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을 앞두는 등 본격적인 기업유치 기반이 마련되는 시점에 맞춰 전략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광명에 시설을 신설, 이전, 증설하려는 기업 중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곳으로 구체적으로는 ▲본사·연구시설 등을 신증설하며 50억원 이상 투자하거나 30명 이상 상시 고용한 첨단 기업 ▲관외에서 이전하며 100억원 이상 투자하거나 50명 이상 상시 고용한 첨단 기업 ▲조세감면 대상 외국인 투자 기업 등이다.

 

최종 지원 대상은 투자 금액과 고용 창출 기여도 등을 고려해 광명시 투자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할 방침이다.

 

보조금은 기업의 입지 방식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급된다.

 

신규 건물 신축 시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 합계액의 3% 범위에서 최대 3억원을 지원하고 기존 건물을 취득할 때도 취득비의 3% 내에서 동일한 한도로 지원한다.

 

건물을 임차해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선 2년간 임대료의 50% 범위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직접적인 자금 지원 이외에도 기업 맞춤형 상담과 입지 검토 등 사전 유치 활동을 병행해 유망 기업의 조기 안착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때까지 광명시청 투자유치과 방문 또는 이메일 등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은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거점”이라며 “우수한 입지 조건과 지속적인 지원책을 결합해 우량 기업을 유치하고 지속 가능한 자족 경제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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