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이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이끌 ‘2026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건설연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9회째다. 인공지능(AI), 건설 로봇, 3D 프린팅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가 대상은 예비창업자나 창업 5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이며 개인이나 5인 이내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3일부터 오는 5월1일까지다.
서류심사와 창업캠프, 발표대회를 거쳐 선정된 12개 팀에는 총 4천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입주 기회와 R&D 연계,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 전주기 창업 지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 2팀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을 지급한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스마트건설 분야에서 참신하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겠다”며 “건설산업의 미래를 이끌 스타트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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