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대치동 재건축 판 흔든다…대치쌍용1차 혁신설계 제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삼성물산, 대치동 재건축 판 흔든다…대치쌍용1차 혁신설계 제안

데일리 포스트 2026-03-23 15:50:00 신고

3줄요약
©데일리포스트=래미안 르네아르 대치(부분 조감도) / 삼성물산 건설부문 제공
©데일리포스트=래미안 르네아르 대치(부분 조감도) / 삼성물산 건설부문 제공

|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기존 주거의 모든 기준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제안을 통해 대치쌍용1차를 강남권 대표 주거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며 향후 대한민국 아파트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명품 단지로 만들겠습니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수주에 참여했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대 기존 15층 5개동 630가구 단지를 최고 49층 6개동 999가구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며 대치동 재건축 사업의 첫 단계로 추진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외관 설계와 조경 계획을 포함한 사업 제안을 마련했다. 설계에는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참여했다. 리베스킨트는 뉴욕 세계무역센터와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다.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 아트라운지 스파이럴 쉘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 아트라운지 스파이럴 쉘

외관은 곡선 패턴을 적용한 입면 구조로 계획됐다. 단지 내에는 양재천과 연계한 시설 ‘스파이럴 쉘’을 배치하는 안이 포함됐다.

단지 배치는 조합원 690세대가 주변 자연환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중앙광장 약 1만5000㎡ 규모도 포함됐다. 커뮤니티 시설은 세대당 약 13.2㎡ 규모로 계획됐다. 시설에는 수영장, 골프시설, 식음 공간 등이 포함된다. 

스카이 커뮤니티는 3개층 높이로 조성되며, 단지 내 지하 공간에도 입주민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대 내부 천장고는 2.82m로 계획됐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 쓰레기 이송 설비, 주차 관리 시스템 등 설비도 적용된다.

한편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를 제안했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