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개막을 앞둔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를 기념해, 지금 주목해야 할 대학 농구 선수 4인을 소개합니다. 최근 에디터의 알고리즘을 장악한 실력은 물론, 외모까지 겸비한 선수들을 엄선했죠. 올 시즌은 리그 방식 개편도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11개 팀 체제로 개편된 남대부는 각 팀이 두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로 진행되며, 챔피언결정전은 기존과 달리 3전 2선승제로 치러집니다. 스크롤을 내려, 미래 한국프로농구 코트를 빛낼 선수들을 만나보세요.
김윤서 (연세대학교)
2007년생, 193cm의 신장을 가진 등 번호 22번 포워드. 별명은 ‘기뮨또잉’이라고 해요. 용산고등학교 출신으로, 지난해 ‘제62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해남대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자신 있는 무기로는 슛을 꼽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득점할 수 있는 선수임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힌 윤서 선수. 26학번 신입생으로 첫 대학 리그를 맞이하는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조성원 (중앙대학교)
2006년생으로 현재 중앙대 농구부에서 가드로 활약 중입니다. 등 번호는 24번으로 작년 대학농구 리그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황금 막내’로 통했죠. 당시 신입생 7명 중 가장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받으며 실력을 입증한 그는, 이제 2학년으로 올해 한층 더 성장한 플레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상윤 (동국대학교)
2003년생으로 올해 새롭게 동국대학교의 주장을 맡았습니다. 동국대 코치에게 직접 ‘숨은 진주’라는 평가를 받은 그의 강점은 정확한 슈팅 능력의 ‘한 방’입니다. 188cm의 신장으로 가드 포지션을 소화하며, 관중을 즐겁게 하는 영향력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죠. 금일 진행될 경희대와의 개막전에서 꿈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갈 상윤 선수를 응원합니다.
유민수 (고려대학교)
2025 대학농구 정규리그 MVP. 지난해 정규 리그에서 총 14경기에 출전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핵심 선수입니다. 신장은 201cm에 포지션은 포워드.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는 고려대의 강점으로는 ‘수비에서부터 시작되는 팀 에너지’를 꼽았죠. 올 시즌을 끝으로 대학 리그를 떠나는 민수 선수가 유종의 미를 거두길 기대해봅니다.
Copyright ⓒ 에스콰이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