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7년만 활동하려 했다 "적당히 하고 빠지려 했는데…이렇게 오래" (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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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7년만 활동하려 했다 "적당히 하고 빠지려 했는데…이렇게 오래" (인생84)

엑스포츠뉴스 2026-03-23 15:2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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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아이돌 생활을 하며 느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23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진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지난해 방송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환장' 이후 진과 만나 오랜만에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눈 속에 파묻힌 채로 기안84와 토크를 시작한 진은 "월드스타 데려다가 이게 뭐하는 것이냐. 땅 속에 파묻힌 것은 처음이다. '기안장'보다 조금 더하다"며 장난 섞인 투정을 부렸다.

기안84는 "난 네가 부럽지 않다"면서 너스레를 떨어 진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기안84 유튜브

진은 그간의 근황에 대해 "개인 앨범도 내고, 투어도 하고, 광고도 찍고, 간간이 시간이 남으면 게임도 조금 하고 술도 조금 마셨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진에게 "보통 아이돌들이 연차가 차면 칼군무가 조금 느슨해지는데, BTS는 안 그러더라. 안무가 더 칼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진은 "저희 멤버들이 잘한다. 저는 그렇게 잘 하는 건 아니다. 전 사람이 자기 객관화가 잘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냥 사실 얼굴로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다"라고 넉살을 부렸다.

기안84는 "네가 22살에 데뷔해서 35살이 되지 않았나. 그 사이 제일 많이 변한 게 뭐냐"고 물었다.

기안84 유튜브

이에 진은 "마인드가 좋게 변했다. 옛날에는 적당히 7년 정도 하고 빠지자는 생각이었다. 7년 정도 하고 그만두지 않을까 했는데, 하다보니 점점 재밌고 진심이게 되더라. 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다"고 고백했다.

또 "팬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이 커졌다. 그러다보니 내가 좀 더 진심이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갈수록 커졌다. 좀 더 긍정적으로 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다음 날인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하며 팬들을 만났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기안84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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