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뉴스) 정회성 천정인 기자 = 전남경찰청 경찰특공대에서 연습용 폭발물을 점검하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특공대원 1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전남경찰청 경찰특공대에서 연습용 폭발물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특공대원 A씨가 손바닥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생명이 위독하거나 손을 쓰지 못할 정도의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훈련을 앞두고 폭발물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뇌관이 작동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뇌관이 작동한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에서는 지난 19일 전술 훈련 과정에서 특공대원 B씨가 자신의 권총을 권총집에 집어넣다가 오발돼 허벅지 총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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