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오는 28∼29일 이틀간 한라체육관에서 국내외 독립출판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동네 책방 등 204팀이 참여하는 '제주북페어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북페어 2026'은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교류하는 출판문화의 장으로, 다양한 도서를 전시·판매하는 책 박람회를 비롯해 주제 전시, 제작자 초청 북토크·세미나, 어린이 코너 등으로 구성된 출판문화 한마당이다.
행사 기간 204팀의 다채로운 독립출판물을 만나볼 수 있다.
주제 전시로는 참가팀 대표작 전시 '내가 하고픈 이야기', 제주4·3 세계기록물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제주4·3을 기억하다', 제주북페어 2026 특별전시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할망들의 그림편지' 등이 마련된다.
북토크·세미나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 코너 '움직이는 페이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s://jeju.go.kr/lib) 또는 제주북페어 공식 인스타그램(@jejubookfair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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