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리미엄 e스포츠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 아레나(이하 레드포스 PC방)가 선보이는 베트남 현지 1호점이 22일(현지 시간)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B&M컴퍼니(이하 비앤엠컴퍼니)와 농심 레드포스가 함께 선보인 이번 레드포스 PC방은 최신 PC 하드웨어 스펙은 물론 한국의 식문화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현지 게이머들을 매료시키는 분위기다.
▲ 베트남 호치민시 10군에 문을 연 농심 레드포스 PC 아레나 호치민 1호점(사진=게임기자클럽 공동취재단)
레드포스 PC방 현지 1호점 매장은 베트남 호치민시 10군에 자리를 잡았다. 3개 대학교와 많은 유동 인구가 자리한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같은 건물에는 방탈출 카페부터 거대 쇼핑몰까지 젊은 층의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공간에 해당한다.
특히, 약 290평 규모의 매장 내부에는 250여대의 좌석을 배치, 엔비디아 최신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포함한 현지 최고 수준 게이밍 환경을 갖추고 있다. 좌석 구성은 프로 존, FPS 존, 커플 존, 듀얼 M 존, 프라이빗 존, 팀 존, e스포츠 아레나 존, 스트리밍 존 등 이용자 플레이 성향 혹은 목적에 맞춘 다양한 좌석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PC방에는 익숙한 키오스크 선불제 모델을 현지 간편결제 서비스 및 계좌결제 등의 방식으로 구현했다.
사진=게임기자클럽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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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속도 역시 레드포스 PC방은 현지 최고 수준의 속도를 제공한다. 회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베트남 현지 레드포스 PC방 1호점은 새로 도입된 초고속 네트워크를 테스트하는 1호점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여타 베트남 PC방 대비 약 4배 빠른 속도로 한국과 동일한 수준의 통신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구성도 눈길을 끈다. 한국식과 베트남 음식을 조합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주방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신라면부터 짜파게티 등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K-식문화’와 ‘라면’이 방문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농심 레드포스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지난 21일(현지 시간) 매장 내 팬미팅 행사를 펼친 가운데, 티켓 150여장이 1분 만에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게임기자클럽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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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드포스 PC방은 베트남 현지 1호점 정식 개장에 이어 호치민 2호점 개설, 일본 및 중화권, 중동 지역 진출 등 세계를 향한 확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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