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이센스·크러쉬 총출동… ‘힙플페 2026’, 프로젝트형 무대로 차별화된 최종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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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이센스·크러쉬 총출동… ‘힙플페 2026’, 프로젝트형 무대로 차별화된 최종 라인업 공개

문화저널코리아 2026-03-23 15:09: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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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샷_개별포스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오는 5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이하 힙플페)이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최종 라인업에는 릴모쉬핏&프렌즈, 씨잼X블랙넛, 인디고뮤직, 키드밀리, 이영지, 플리키뱅X트레이비, 오카시 등이 새롭게 합류하며 라인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올해 힙플페는 ‘프로젝트형 무대’와 ‘레이블 단위 공연’을 중심으로, 아티스트 나열을 넘어 하나의 공연 단위로 설계된 스테이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1차 라인업에서 공개된 크러쉬, 자이언티, 로꼬, 그레이, 엘로로 구성된 비비드(VVD) 크루의 ‘콘서트급 120분 프로젝트 무대’를 시작으로 박재범은 자신이 제작한 신인 그룹 롱샷(LNGSHOT)과 함께 80분 규모의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단순 협업을 넘어 프로듀서와 아티스트의 관계를 하나의 공연으로 확장한다.

 

이어 식케이, 김하온, 제이민, 나우아임영으로 구성된 레이블 KC는 한국힙합어워즈 2026 ‘올해의 레이블’을 수상하며 주가를 끌어올린 흐름 위에서 70분 스페셜 스테이지를 펼친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설계된 이 무대들은 단순한 개별 공연이 아닌, 하나의 완결된 공연 단위로 기능하며 이번 힙플페의 구조를 규정한다.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  최종 라인업 포스터

최종 라인업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무대로는 프로듀서 릴 모쉬핏이 큐레이션하는 스페셜 무대 <LIL MOSHPIT & Friends>가 있다.

 

릴 모쉬핏은 2026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랩&힙합–음반’과 ‘최우수 랩&힙합–노래’ 수상으로 2관왕을 기록한 프로젝트의 핵심 제작자이자, 한국힙합어워즈에서 올해의 프로듀서를 포함한 4관왕을 기록하며 2026년 힙합 사운드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이번 힙플페에서는 릴 모쉬핏과 스페셜 게스트들이 함께 완성할 힙플페만의 특별한 무대를 예고하며, 과연 어떤 아티스트들이 함께할지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또 하나의 스페셜 포인트는 씨잼과 블랙넛의 합동 무대다. 저스트뮤직 출신인 두 아티스트는 최근 신규 레이블 ‘희대의’에서 다시 만나며 반가운 재회를 알렸다. 오랜 시간 베일에 싸여 있던 이들은 최근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다시금 기대감을 끌어올렸고, 이번 힙플페 무대를 통해 그 흐름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씨잼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 수상작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아온 아티스트인 만큼, 이번 무대 역시 단순한 합동 공연을 넘어 서로의 캐릭터가 충돌하는 무대로 관객의 체감 온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레이블 단위 무대로는 인디고 뮤직 스테이지가 눈길을 끈다. 이번 무대에는 양홍원과 노엘,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가 함께 오르며, 한 시대 레이블 단위의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인디고 뮤직의 이름값을 다시 한번 환기할 예정이다. 독자적인 캐릭터와 서사를 지닌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 모이는 만큼, 이번 기획형 스테이지가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키드밀리와 이영지가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더한다. 키드밀리는 ‘BEIGE’를 통해 한국대중음악상 랩&힙합 음반 부문 후보에 오르며 음악적 성취를 입증한 바 있으며, 이영지는 ‘쇼미더머니 11’ 여성 최초 우승자라는 기록을 통해 대중성과 실력을 동시에 증명해온 아티스트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두 아티스트의 합류는 올해 힙플페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힌다.

 

차세대 에너지의 결은 플리키뱅 x 트레이비, 그리고 오카시가 맡는다. 이들은 ‘쇼미더머니 12’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기며 차세대 주자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힙플페에서 이들은 지금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젊은 에너지로서 페스티벌의 하단을 단단히 받치며, 2026년 한국 힙합의 현재를 가장 생생하게 보여주는 축이 될 전망이다.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은 매년 확장되는 규모와 완성도를 바탕으로, 공연은 물론 컬쳐존에서도 한층 강화된 브랜드 협업과 팝업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힙합 신과 긴밀히 호흡해온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베이프가 공식 MD 파트너로 참여해, 힙플페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협업 MD를 선보인다.

 

또한 크러쉬, 자이언티, 로꼬, 그레이, 엘로로 구성된 VVD 크루와 미국 어슬레틱 브랜드 챔피언의 협업 MD 역시 현장 한정으로 출시되며, 구매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추가 팝업 브랜드 라인업과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올해 컬쳐존은 힙플페 2026의 또 다른 핵심 포인트로 자리할 전망이다.

 

풍성한 무대와 컬쳐존이 함께하는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 티켓은 현재 KREAM, NOL ticket, YES24를 통해 판매 중이다. 추가 공연 및 브랜드 소식은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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