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로 소비자와 함께해 온 델몬트 주스가 28년 연속 주스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돼 영광입니다.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주스 브랜드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겠습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
롯데칠성음료 주스 브랜드 ‘델몬트’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개발한 브랜드 평가 지표이며 올해 28회를 맞았다.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 등 277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전국 약 1만3500명을 1대1 면접 방식으로 조사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평가한다.
델몬트는 1999년 조사 시작 이후 2026년까지 28년 연속 주스 부문 1위를 기록했다. 2008년부터는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부여되는 ‘골든브랜드’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델몬트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항목에서 점수를 받았다. 인지도는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 항목으로 구성되며 충성도는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항목으로 평가된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983년 이후 제품군 확대와 품질 개선을 통해 델몬트를 주스 브랜드로 운영해왔다. 앞서 지난해에는 저당·저칼로리 제품 ‘델몬트 드링크 제로’ 사과·망고 2종과 ‘델몬트 스테비아토마토 플러스’를 출시했다. 제품 구성과 함께 패키지 디자인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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