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론칭 앞두고 대격변 ‘눈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장]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론칭 앞두고 대격변 ‘눈길’

경향게임스 2026-03-23 14:59:48 신고

3줄요약

넷마블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지역 출시를 앞두고 대규모 게임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 장현일 넷마블 개발총괄(사진=경향게임스)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 장현일 넷마블 개발총괄(사진=경향게임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20일 구로 본사 사옥서 시연회를 개최하고, 기자들을 초청해 게임에 대한 정보 공개 및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현일 넷마블 개발총괄과 문준기 사업본부장이 참석해 국내 출시를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개발진은 “2년전 지스타에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처음으로 선보였는데 1년 반 정도 지난 시점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웨스턴 권역에서 얼리액세스를 시작한 이후 피드백을 받고 많은 개선을 이뤘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시아 지역 특성에 맞게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으며 게임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다”며 “어떤 부분들이 변화했는지 경험해 보시고 냉철한 시각에서 피드백을 주시면 정식 론칭전까지 퀄리티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제공=넷마블 제공=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글로벌 초대형 인기 IP 왕좌의 게임을 최초로 활용해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호소력 짙은 연출과 사실적인 액션으로 원작의 웨스테로스 대륙을 섬세하게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게임의 시작 시점은 원작에서도 가장 치열한 부분으로 평가받는 시즌4 ‘다섯 왕의 전쟁’ 후반부다. 주인공은 원작의 중요 사건인 ‘피의 결혼식’에서 모든 것을 잃은 ‘티레’ 가문의 서자로, 영주인 ‘머록’의 사망 직전에 후계자로 인정받아 가문의 부흥을 이끌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제공=넷마블 제공=넷마블

장현일 총괄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가장 큰 장점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직접 탐험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IP 홀더인 HBO와 많은 시간을 협업하면서 철저한 고증을 거쳤고, 그 결과 드라마뿐만 아니라 설정으로 존재하던 지역까지 완전하게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심리스로 자유롭게 여행 가능한 필드에는 다양한 오픈월드 콘텐츠가 마련됐다. 원거리 공격으로 높은 곳의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장소를 찾아내는 퍼즐 등 웨스테로스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전투는 현란한 판타지 스타일의 마법보다는 인간 대 인간의 사실적이고 무게감 있는 액션에 집중했다. 또 쉬운 전투 조작과 환경으로 초보자도 쉽게 적응 가능하다는 게 개발진의 설명이다.
 

제공=넷마블 제공=넷마블

구체적으로 게임에는 ▲기사 ▲용병 ▲암살자 등 원작의 철저한 고증을 거친 3개의 클래스가 존재한다. 또 실시간 듀얼 무기 교체 시스템이 적용돼 전략 및 전술적 요소가 강한 액션 경험을 선사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기본적으로 싱글 플레이 구조의 게임이지만 4인 던전이나 필드 보스 등 다수가 협력해 공략한 멀티 콘텐츠도 존재한다. 특히 장 총괄은 아시아 지역 유저의 특성을 고려해 커뮤니티와 멀티플레이 강화했으며, 경쟁보다는 서로 돕고 화합하는 협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 총괄은 합리적인 성취와 플레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유물과 장신구에서 뽑기 요소를 제거했으며, 해당 장비는 오로지 콘텐츠 보상으로만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파밍의 재미와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거래소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