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근 이천시장 예비 후보 기자회견 “경마 공원 이천유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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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근 이천시장 예비 후보 기자회견 “경마 공원 이천유치 제안”

경기일보 2026-03-23 14:5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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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근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한국마사회(렛츠런파크) 이천 유치서 제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정오기자

 

최형근 국민의힘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주택 정책에 따른 과천 경마장 이전에 대한 대안으로 과천 경마공원 유치를 제안했다.

 

최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19일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을 만나 이천시의 입지 조건과 행정적 지원 방안을 담은 ‘유치 제안서’를 직접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최 예비후보는 이천시가 지난 2015년 경기도 말산업 특구로 지정돼 관련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온 점과 서울 등 수도권의 접근성 및 저렴한 지가 등을 설명하고 시가 부지 조성과 인허가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공영개발 후 이전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 예비후보는 사행산업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경기장 중앙에 대규모 명품 공원을 조성해 주중에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글로벌 힐링 파크’ 모델을 해법으로 제시했으며 연간 5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입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경제 킹핀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30년 행정 전문가로서 분석한 이천만의 차별화된 ‘5·5·5 전략’을 유치 핵심 카드로 내세웠다.

 

5·5·5전략으로는 남이천IC(중부) 및 2026년 개통 예정인 동이천IC(영동)와 전철역에서 ‘5’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입지가능, 농림지역 및 임야 활용 시 평당 ‘50’만원 이내의 저렴한 지가(부지 공급가 평당 100만원 이내) 등으로 한국마사회의 이전 비용 부담을 수천억원 이상 절감 가능성을 제시했다.

 

팔당상수원 특별대책지역에서 제외된 이천 남부권 유휴지를 활용해 법적 규제 없이 신속하게 이전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구축도 설명했다.

 

이 밖에도 최 예비후보는 한국마사회 공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유치 시 시가 얻을 실질적 이득에 대해 경기도 재정 보전금 및 지방교육세 등 연간 약 500억~800억원의 직접 세수 순증 예상과 본사 및 연구소 이전 시 정규직 1천명 이상, 전문직 포함 3천명의 직접 고용과 약 1만 명의 유발 고용 기대, 확보된 세수를 ‘완전책임 교육’과 ‘대학병원급 의료시설 유치’의 핵심 종잣돈으로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최형근 예비후보는 “정부의 2030년 이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적지는 지가가 저렴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이천뿐”이라며 “그동안 관계부처와 사전협의를 지속해온 송석준 국회의원과 함께 정부를 설득하고 이천의 위대한 반전을 위해 저의 모든 행정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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