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최경구 기자] 전북 군산시 어청도 인근 해역 1.02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구역이 지난 16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23일 군산시에 따르면 사업구역 주민인 어청도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 환영 현수막을 내걸며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높은 지지와 수용성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군 관련 협의 절차 이행을 전제로 한 조건부 지정이라 오는 12월 말까지 해군·공군·국방과학연구소 등과 협의를 통해 군 작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설치 구역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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