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어린이들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나선다.
사단법인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어린이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봉사단은 2021년 첫 운영 이후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로 구성돼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33명이 단원으로 위촉돼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단원들은 ‘우리 고장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봉사 경험이 평생의 나눔으로 이어진다”며 “아이들이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은 지역의 큰 자산”이라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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