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이 지역 농가 소득을 향상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직거래 장터를 메타랜드 일원에서 연중 진행한다.
담양군은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판매 농가를 공개 모집하며 오는 3월 28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1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가지고 나온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객의 눈길을 이끌기 위해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수박과 멜론 등 제철 농산물을 전면에 내세운 '계절별 테마 장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터는 농가에는 소득 증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믿고 사는 장터'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추진하며, 21일부터 시작하는 메타랜드 입장권 환급금(2,000원)이 장터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장터 운영 후 오는 7월 품목별 판매실적과 매출 현황을 분석해 운영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담양=박영길 기자 mipyk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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