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있을 땐 정말 안타까웠는데”…제라드마저 맨유 MF 인정했다! “잉글랜드 국대 들어갈 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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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있을 땐 정말 안타까웠는데”…제라드마저 맨유 MF 인정했다! “잉글랜드 국대 들어갈 수준이야”

인터풋볼 2026-03-23 14:5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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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를 칭찬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2일(한국시간) “제라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고 있다. 이제 마이누의 월드컵 출전 가능성에 대한 판단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마이누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맨유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지난 2022-23시즌 데뷔전을 치렀다. 2023-24시즌엔 32경기5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입지를 다졌다. 지난 시즌에도 37경기 2골 1도움을 만들었다.

그런데 이번 시즌 초반 마이누를 둘러싼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후보 선수로 밀려난 것. 일각에선 마이누가 출전 기회를 위해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고 바라봤으나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최근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다. 마이누는 아모림 감독이 떠난 뒤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에게 중용 받고 있다. 이번 시즌 24경기 3도움을 기록 중이다. 3월 A매치를 앞두고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복귀하기도 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리버풀 레전드 제라드는 “난 아모림 감독 아래에서 마이누를 정말 안타깝게 느꼈다. 난 그가 어떤 기회도 얻지 못한 건 선을 넘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난 캐릭 임시 감독이 마이누를 기용한 것에 놀라지 않았다. 맨유 감독으로 부임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마이누를 넣는 것이었다. 출전 시간을 주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이다”라고 더했다.

제라드는 “지금 마이누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들어갈 수준이다. 아모림 감독이 쓰지 않았던 건 중요하지 않다. 맨유에서 꾸준히 뛰기만 하면 대표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마이누와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마이누는 2031년까지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주급이 2만 5,000파운드(약 5,019만 원)에서 12만 파운드(약 2억 4,000만 원)로 뛰어오르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 계약엔 다양한 성과 관련 추가 보너스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빠른 발전이 이어질 경우 맨유는 2028년에 조건을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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