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제4대 세종시의회 공식 회기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세종시의회는 23일 104회 임시회 3차 본회의 폐회식을 끝으로 4대 의회 공식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2년 7월 출범한 4대 세종시의회는 4년 임기 동안 1천90여건의 조례를 제·개정했으며 집행부 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303회 진행했다.
긴급 현안 25건을 질의하고 결의·건의안 50건을 채택하면서 시민의 뜻을 시정과 교육행정에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임채성 시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마련한 다양한 조례와 정책 하나하나에 세종의 미래를 생각하는 고민이 담겨 있다. 모든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지만, 더 나은 대안을 찾기 위한 민주적 과정이자 책임을 다하는 시간이었다"며 "의회와 집행부는 시민을 향해 함께 나가는 두 개의 수레바퀴 같은 존재다. 그동안 힘을 모아준 집행부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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