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경찰서가 23일 경찰서 관리자 대상 '간부(상사) 모시는 날' 근절 등 존중과 책임의 공직문화 실천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제공=부평서
인천부평경찰서(서장 김정란)가 조직 내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존중과 책임의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23일 경찰서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간부(상사) 모시는 날' 근절을 주제로,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과 직무 몰입도 제고, 공직사회 활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강의는 사)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장으로 활동 중인 박옥숙 강사가 맡았다. 그는 35년 경찰 경력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조직문화 분석을 제시하며, 존중과 책임을 실천하는 공직문화 정착 방안을 강조했다.
부평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계기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지난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전 정부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사 모시는 날' 근절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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