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S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호철이 주식 투자 실패로 큰 손실을 본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 태항호, 김희철이 이호철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집을 둘러보던 중 이호철에게 “자가냐”고 물었다. 이에 이호철은 “아니다. 월세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호철은 월세 120만 원에 관리비 30만 원까지 더해 한 달에 약 150만 원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나도 집이 이만한데 작은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 청소도 어렵고 관리비도 많이 나가니까 아깝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호철은 “청소를 안 하면 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분위기는 자가 마련 이야기로 넘어가며 달라졌다. 김희철이 자가 계획을 묻자 이호철은 “주식을 해서 망했다”고 말했다.
이호철은 현재 계좌 수익률이 -60%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거의 전 재산을 때려 박았다”며 “주식은 이제 절대로 안 한다”고 덧붙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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