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홈런’ 최고의 시범경기 마무리 ‘이정후, 올해는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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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홈런’ 최고의 시범경기 마무리 ‘이정후, 올해는 달라야 한다’

스포츠동아 2026-03-23 14: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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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지난해와는 달리 시범경기에서 펄펄 난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공식 개막전 대비를 모두 마쳤다. 올해는 달라야만 한다.

이정후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열린 8차례의 시범경기에서 타율 0.455와 1홈런 4타점 4득점 10안타, 출루율 0.500 OPS 1.227 등을 기록했다.

최근 막을 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로 인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으나, 매우 뛰어난 성적을 남긴 것.

특히 이정후는 지난 21일과 22일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22일에는 첫 홈런까지 때렸다. 최고의 분위기 속에 시범경기를 마무리한 것.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22일을 끝으로 공식 시범경기를 마감했다. 이날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와 연습 경기를 가졌고, 24, 25일에는 멕시코 팀과 맞붙는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 6년-1억 13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뒤, 2년 동안 부상과 부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

우선 지난 2024년에는 부상으로 단 37경기 출전에 그쳤다. 또 지난해에는 150경기에 나섰으나,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

이정후는 지난해 150경기에서 타율 0.266 출루율 0.327 OPS 0.735를 기록했다. 여기에 중견수로 수비 수치는 리그 최하위급.

이에 이정후는 오는 2026시즌 우익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전문 중견수라 할 수 있는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했기 때문.

우익수는 야구 포지션 중 1루수, 좌익수와 함께 강력한 공격력이 요구되는 자리. 이에 이정후는 반드시 지난해보다 뛰어난 타격 성적을 내야 한다.

물론 우익수로의 이동은 수비 부담이 덜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정후의 타격 성적이 향상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이정후의 2026시즌 첫 경기인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은 오는 26일 샌프란시스코의 홈구장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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