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 선거 공약으로 22개 사업을 발굴해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단 조성, 여수산단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클러스터 구축, 차세대 에너지·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등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담았다.
미래 신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HVDC(초고압직류송전) 전력망 구축, 한반도 KTX 노선 신설,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등 과제도 제시했다.
국제 해양레저 관광 복합센터 건립, K팝 아레나 조성 등 관광 문화 공약과 남해안 종합개발청 신설, 수협중앙회 여수 이전 등 해양수산 분야 추진 과제도 건의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여수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을 담은 핵심 과제들"이라며 "지역 현안이 통합 특별시장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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