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지선 출마자 200명 "美 파병 요구 단호히 거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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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지선 출마자 200명 "美 파병 요구 단호히 거부해야"

연합뉴스 2026-03-23 14:0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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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진보당 소속 6·3 지방선거 출마자 200명은 23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를 거부하라고 정부에 강력 촉구했다.

이들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잔인하고 불법적인 침략전쟁에 동참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권 일각에서 파병 찬성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헌법 정신을 부정하고 미국의 패권 전략에 국민을 제물로 바치는 행위"라며 "우리 장병과 국민이 군사적 표적이 되는 상황을 자초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에는 전쟁 중단을 요구했다. 특히 미국에는 "동맹을 내세워 침략전쟁에 동참을 요구하는 모든 행위를 중단하라"고 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진보당은 어떤 명분도 없는 불법 침략전쟁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함 파견 요청에 모호한 태도가 아닌 명확한 거부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청와대와 주한미대사관에 이런 요구를 담은 서한을 각각 전달했다.

진보당은 지난 20일 조국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과 함께 전쟁·파병 반대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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