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맹정섭 전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은 23일 "규제의 도시를 기회의 도시로 바꾸겠다"며 충북 충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맹 전 위원장은 이날 충주댐 물문화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변과 환경, 입지 규제를 혁신해 충주의 30%를 묶고 있는 족쇄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친환경 관광과 스마트 물류, 첨단 연구·개발로 미래 성장 공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맹 전 위원장은 책임·결단형 행정 구현, 신속한 민원 처리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충주 출신인 맹 전 위원장은 충주상고,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및 대학원(석·박사)을 졸업한 뒤 중원발전연구소장, 민주평통 상임위원, 한국소방진흥원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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