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ENDI – BAGUETTE
봄을 맞이함과 동시에 펜디의 바게트 백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아이코닉함과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1,500여 개의 수공예 진주 장식이 어우러져, 화사하게 만개한 백은 생기를 더해주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클래식하게 핸드백으로 들어도 좋고,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 크로스 백처럼 다용도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2. PORTS INTERNATIONAL – TROPICAL PANTS
가벼운 우븐 소재 위로 펼쳐진 청량한 블루 컬러와 플로럴 패턴은 이국적인 휴양지에 온 듯한 설렘을 선사합니다. 세미 와이드 실루엣으로 여유로우면서 우아한 리조트 룩을 완성하기에 제격이니, 지루한 일상을 여행의 즐거움으로 바꿔보세요.
3. CHRISTIAN LOUBOUTIN – AFFABULA LACE UP
은은한 피오니의 질감을 녹여낸 시네 패브릭에 스크런치 효과까지 더해져 유니크함 UP! 다리가 가장 길어 보이는 10cm 높이의 굽과 슈즈 전체를 감싸는 리본 스트랩은 크리스찬 루부탱만의 세련된 감성을 드러냅니다. 걸음마다 만개한 꽃잎이 흩날리는 듯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4. N21 – BLACK FLORAL BLOUSE
시크한 블랙 컬러와 강렬한 플로럴 패턴으로 더욱 쿨한 감성을 완성했습니다. 몸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흐르는 비스코스 소재와 중성적인 오픈칼라 디테일은 도회적인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포켓 포인트와 버튼 업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강조해 무심하게 걸치기만 해도 감각적인 ‘오프 듀티(Off Duty)’ 룩을 완성하기에 충분합니다.
5. LOUIS VUITTON – SQUIRE EAST WEST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에덴’ 컬렉션 중에서도 돋보이는 가방입니다. 은은한 모노그램 듄 캔버스 위로 흩뿌려진 꽃잎들은 압도적인 생동감을 자아냅니다. 와이드한 이스트 웨스트 실루엣에 골드 패드락과 대조되는 가죽 스트랩을 더해, 특유의 세련미를 극대화했죠.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지녔으니 데일리 룩에 포인트를 줄 아이템을 찾는다면 주목해 보세요.
6. SANDRO – SCARF PRINT T-SHIRT
베이직한 티셔츠에 데이지 프린트 스카프가 어우러져 70년대 빈티지 무드를 자아냅니다. 비대칭 형태를 활용해 매듭을 묶어 연출하는 방법은 남다른 스타일리시함을 드러낼 수 있는 팁 중의 팁! 자유분방하고 위트 넘치는 감성을 즐기고 싶은 날에 추천합니다.
7. ENFANTS RICHES DÉPRIMÉS – ROSE & CHAIN BRACELET
견고한 스털링 실버 체인 위에 투영한 장미의 탐미적인 아름다움. 정교하게 세공된 로즈 모티브와 거친 체인 디테일이 만나 브랜드 특유의 반항적이고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당신의 손목 위로 묵직한 존재감을 더해줄 작은 정원을 만나보세요.
8. DIOR – BOOK TOTE
가방에 한 편의 데이지 가든 속 동화가 펼쳐졌습니다. 캔버스 전체의 촘촘히 새겨진 플로럴 엠브로이더리와 그 사이로 장식된 디올 메달리옹은 하우스의 정교한 미학을 고스란히 반영합니다. 입체적인 생동감을 드러내는 북 토트 백은 단순한 패션 아이템 그 이상의 존재감을 발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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