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와 한국조폐공사가 ‘대한민국 반값 여행’ 정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3월 20일 서울센터에서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지정 지자체를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소비 촉진과 인구감소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지자체는 조폐공사의 지역화폐 플랫폼 ‘착(Chak)’을 활용해 환급을 진행하고, 이에 따른 지역화폐 발행 수수료는 전면 면제된다. 조폐공사는 플랫폼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원금 부정수급 방지 모니터링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향후 디지털관광주민증, 코리아둘레길, 관광두레 등 주요 관광사업과 조폐공사 인프라를 연계해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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