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베트남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232명 조기 입국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영양군 "베트남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232명 조기 입국 지원"

연합뉴스 2026-03-23 13:57:05 신고

3줄요약
외국인 계절근로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양=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영양군은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232명이 오는 26일까지 입국한다고 23일 밝혔다.

라오스 32명, 베트남 200명으로 이들은 봄철 영농기에 맞춰 계약 농가에 배치돼 약 8개월간 일한 뒤 오는 11월 초에 귀국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지역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계절근로자 유치 시기를 평년보다 열흘 이상 앞당겼다.

정식(밭에 내어다 심음) 등 초기 영농 작업에 일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영양군은 입국한 계절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적응 지원 활동과 함께 마약 검사·통장개설·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근로 조건 준수, 인권 보호 등을 위해 전담 통역요원을 대동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도 할 방침이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달을 시작으로 4월, 6월, 7월 등 총 4차례에 걸쳐 1천1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