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두고 극찬을 보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었던 ‘BTS의 컴백 라이브’를 언급했다.
이날 박명수는 “국위선양을 얼마나 했냐. BTS만이 할 수 있는 거다.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모든 사람들이 축하해줬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BTS 보러 온 많은 외국인분들이 한국의 좋은 마음을 알아주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한국 소개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방탄소년단 멤버를 언급하며 “슈가하고 진과는 친해서 몇번 만났는데, 방부제인가보다. 너무너무 잘생겼더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이는 한 청취자가 보낸 “광화문이 허락한 연예인 BTS, 그리고 PMS(박명수)”라는 문자로 시작한 토크다. 과거 박명수도 광화문에서 라디오 공개방송을 했던 것을 겨냥한 것.
이를 두고 그는 “비교하는 게 창피하다”라며 “(당시)1000명 정도 왔다. 국가적으로 홍보 안하고 그 정도 오신거면 많이 온 거고,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해보고싶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는 4만 4000명(서울시 집계), 10만 4000명(하이브 집계)의 인파가 몰렸다. 해당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국에 실시간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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