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천시 중리동 공공개방 주차장 20일 무료개방 사진제공/이천시청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중리지구 다목적 실내 체육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7년 개장을 목표로 총 사업비 130억 원(국비 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부지 (4,000㎡) 내 연면적 (약 2,530㎡)에 지상 3층 규모의 생활체육 공간을 건립한다.
이곳은 시내권 일대의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천농협이 소유한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중리동 공공개방 주차장은 20일 무료개방 한다. 이곳 주차장은 112면을 조성하여 주차 공간 확보 및 예산 절감한 사업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시는 인구증가에 따른 주차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민간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토지 소유자에게 지방세법 제109조에 따른 재산세 비과세 혜택을 주고, 시가 해당 공공개방 주차장을 유지 및 관리하는 민관 협력형 공공개방 주차장 모델 사업이다.
한편 시는 각 읍면동을 대상으로 공공개방 주차장 수요 조사를 실시해 수요가 확인되는 지역에 주차 수요 및 사유지 현황 등을 종합 검토하여 추가 공공 주차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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