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핵심 기반시설 공습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상전 확대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22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남부 리타니강을 가로지르는 카스미야 다리를 공습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 다리가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병력과 무기를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시키는 데 활용돼 왔다면서 "수천 발의 로켓과 무기, 발사대가 이 경로를 통해 이동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인 에피 데프린 준장도 지상전 확대가 다음 주에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미 국경 인접 마을의 주택 철거와 주민 대피를 추진하며 완충지대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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