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지난해 실적 기준으로 경기도 주관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노력도 등 3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전반을 종합 점검해 이뤄졌다.
군은 지난해 법인 37곳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추진, 취득세·재산세·주민세 등 79건에 걸쳐 2억3천300만원의 누락 세원을 포착해 추징하는 성과를 올렸다.
법인 세무조사 전반에서 적극적인 추진력과 체계적인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일부 법인의 경우 지방세 관련 법령 이해 부족으로 세액을 누락하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신고 누락을 원천 차단하고, 공정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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