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의 10년간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와 김세정은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걸어온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었다”며 “김세정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그리고 팬들과 함께 만들어온 모든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오랜 시간 함께해 준 김세정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앞으로도 김세정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앞서 김세정이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 이하 젤리피쉬엔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 김세정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와 김세정은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그동안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걸어온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김세정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그리고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모든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젤리피쉬와 함께해 준 김세정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김세정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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