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출구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는 등 일대에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대구 달서구청은 23일 오후 1시 4분경 재난 문자를 통해 "금일 12시 5분경 진천역 2번 출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현재 열차가 무정차 운행 중이니 인근 주민과 차량은 우회하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재로 인해 역내에 연기가 가득 차면서 오후 12시 10분경부터 설화명곡 방면 열차가 진천역을 서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측은 국제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자세한 화재 원인은 파악해야 하지만, 불길은 모두 잡은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소방 당국과 공사 측은 연기 배출 작업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재 여파로 진천역 인근 도로 통행도 일부 제한되고 있어 이용객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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