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란의 새로운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된 지 2주가 지나도록 공식 석상에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으면서 그의 행방과 생사를 둘러싼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 당시 다쳐 러시아로 이송됐다는 소문까지 돌았는데요.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이란 내부에서조차 모즈타바가 살아있기는 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시선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일각에서는 모즈타바를 '골판지 아야톨라'라고 조롱하는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제작: 임동근 황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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