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텍, 59억 규모 자사주 4월 소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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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텍, 59억 규모 자사주 4월 소각 결정

데일리 포스트 2026-03-23 12:3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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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피에스텍(I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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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계량 및 계측기기 전문업체 피에스텍이 대대적인 자기주식 소각을 확정하며 주주가치 증대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한다.

피에스텍은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 59억 원 상당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합의했다. 실제 소각 작업이 이루어지는 날짜는 오는 4월 6일로 지정됐다.

소각 물량은 총 56만 8500주에 달하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95% 수준을 차지한다. 절차가 마무리되면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1927만 3820주에서 1870만 5320주로 줄어든다. 다만 이 과정에서 자본금의 변화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번 소각액은 이사회 결정 직전일의 마감 가격인 1만400원을 기준으로 계산됐다. 사측은 상법 규정에 의거하여 배당이 가능한 이익 범위 내에서 이번 소각이 안전하게 집행된다.

앞서 피에스텍은 지난해 말 중장기 주주환원 방안을 내놓으며 보유 주식 113만 7000주를 연내 모두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조기 실행으로 시장 내 유통 물량이 줄어들어 기존 투자자들의 주당순이익(EPS) 상승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기업은 2005년부터 21년 동안 끊임없이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주주 친화적 행보를 지속했다. 이와 함께 주식 매입과 소각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장의 신뢰를 얻는 데 매진했다.

피에스텍 관계자는 “탄탄한 재무 상태를 토대로 신사업 진출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최근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는 주주환원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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