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건전한 이용 문화 확산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고객들의 직접적인 의견 수렴에 나선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9일까지 경륜·경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경륜·경정 건전화 제도 개선 고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객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방식으로 경주를 즐길 수 있도록 상담, 교육, 홍보 등 현행 건전화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경륜·경정 이용 현황 및 구매 행태 ▲건전 이용 인식 ▲중독예방치유센터(희망길벗) 상담 서비스 인지 및 수요 ▲건전화 홍보 효과성 ▲불법도박 접촉 실태 등 5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를 통해 파악된 고객의 실제 경험과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향후 ‘경륜·경정 건전화 계획 수립’의 실질적인 근거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용자 보호 정책을 수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경륜·경정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스피드온(Speed-On)’,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적극적인 참여 독려를 위해 설문에 응답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고객 목소리를 통해 보다 현실성 있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응답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더 나은 건전화 서비스를 만드는 실질적인 근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부는 앞으로도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건전한 레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정책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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