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생방송 中 주먹다짐' 전말 공개했다..."박승대한테 먼저 전화왔다"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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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생방송 中 주먹다짐' 전말 공개했다..."박승대한테 먼저 전화왔다" (조동아리)

엑스포츠뉴스 2026-03-23 12: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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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수용이 박승대와의 난투극 전말 공개뒤,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찐~하게 한잔 했습니다: 30년만의 극적인 화해 KBS 7기 이영재-윤기원'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은 KBS 개그맨 공채 7기 이영재, 윤기원이 함께 출연해 식당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앞서 지난달 김수용은 '조동아리'에서 생방송 중 박승대와 주먹다짐을 벌인 적이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당시 '고무줄 개그'를 선보인 뒤, 클로징 멘트 중 박승대가 다가왔다고 회상했다.

김수용은 "박승대가 '그 고무줄 튕기는 개그는 내가 대학로에서 후배들과 하던 건데 왜 네가 하냐'고 따지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고무줄 개그는 많은 사람들이 하던 거라 특집으로 한 건데 그게 뭐 대단하냐고 했다"며 "생방송 중이라 끝나고 이야기하자고 했는데, 갑자기 박승대가 헤딩을 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이어 "대응하면 안 됐는데 순간 욱해서 결국 서로 주먹질과 발길질을 주고 받았다"며 당시 상황을 밝혔던 것. 

이후 두 사람은 오해를 풀고 친구가 됐다고도 밝힌 바 있다.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김수용은 해당 사건이 영상으로 업로드 된 후의 근황을 밝혔다. 김수용은 "박승대한테 전화가 왔다. 내가 전에 박승대와 싸운 게 유튜브에 업로드가 된 후에, 전화가 오더라"며 운을 뗐다. 

이어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 근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전화기를 한참 쳐다봤다. 그리고 전화를 받았는데 박승대가 '야, 수용아. 영상 봤어' 라고 했다"고 밝혔다.

김수용은 "그래서 그냥 어물쩡하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김승대가 '야! 재밌었어'라고 하더라"고 밝혀 동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승대가 '뒤에 마무리를 우리가 화해한 걸로 너가 잘 얘기했더만'이라고 얘기했다"고 말했고, 동료들은 "그럼 진짜 화해를 안했던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용은 "그건 아니고, 화해는 했다. 근데 싸운 걸로 끝냈으면 박승대가 우리 사이가 이상해질까봐 걱정했는데 내가 잘 마무리했다더라"며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사진 = 유튜브 '조동아리'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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