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고용노동부가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정부 헤드헌팅)를 통해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에 정유진 전 노무법인 참터 대구지사 이사를 임용했다고 인사혁신처가 23일 밝혔다.
정 사무국장은 2007년부터 참터 대구지사 이사로 재직하며 노사 갈등을 중재하고 합리적인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해 온 전문가다.
정 사무국장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노동 심판·조정 체계를 확립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는 인사처가 맞춤형 인재를 발굴·추천하는 제도다. 2015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이를 통해 130명의 민간 전문가가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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